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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1주년 축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허명 회장 "불편부당 정론직필 견지한 여성계 중심 언론 되길"
한지안 기자 | 승인 2022.01.21 12:27

[여성소비자신문] 존경하는 여성소비자신문 임직원,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허명입니다.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우리 사회의 소비 경제 핵심인 여성의 시각으로 현장의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김희정 발행인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값진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11년 동안 우리 사회가 양성평등한 사회로 변화하는데 여성소비자신문의 기여는 정말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남성과 생산자에 비해 상대적 약자의 위치에 머물고 있는 여성과 소비자들의 발언권 확대를 통한 양성평등실현 및 소비자가 존중받는 선진사회 건설, 여성소비자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등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늘 앞장서오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여성의 사회 진출이 늘어나면서 여성의 지위는 과거보다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아직도 여성에 대한 부당한 차별과 불평등은 물론,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행위가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여성들의 목소리, 현장의 이야기를 알리고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이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여성의 시각에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성들의 구심점으로 '불편부당 정론직필'의 자세를 견지한 반드시 필요한 신문으로 우리나라 언론사에 길이 빛나는 여성소비자신문이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들과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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