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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롯데그룹, 여성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심창우 기자 | 승인 2013.12.18 17:39

   
(사진=여성가족부 제공)

[여성소비자신문=심창우 기자] 여성가족부와 롯데그룹은 18일 여성가족부와 ‘여성 일자리 창출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직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가부와 롯데그룹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촉진과 사회 전반에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 확산을 목표로 이뤄졌다.

이를 위해 롯데그룹은 신입사원 채용 시 여성을 30% 이상 선발하고, 재직여성들을 위한 모성보호 시설과 일·가정 양립제도를 확산해 나가기로 했다.

또 전 계열사에 매주 수요일을 ‘가족 사랑의 날’로 선포, 정시 퇴근을 장려하고 롯데월드·롯데시네마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할인혜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위해 다시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시간 선택제 일자리 확대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기업이 미래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여성인력 육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우수한 여성 인재들이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는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직접 특별 강연을 진행했으며, 올해 최초로 여성 부문장으로 발탁된 롯데백화점 김지은 해외패션부문장을 비롯한 세 명의 롯데 여성 간부들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창우 기자  woo@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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