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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스포츠 2만5600대 리콜
심창우 기자 | 승인 2013.12.18 13:38

   
▲ (코란도 스포츠)

[여성소비자신문=심창우 기자] 쌍용자동차 코란도 투리스모와 코란도 스포츠 등 2개 차종 약 2만5600대에서 변속레버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이들 2개 차종에서 기어 밀림 현상을 발견했으며, 이는 변속레버 제작결함 때문으로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 쌍용차는 결함조사 결과에 따라 코란도 투리스모와 코란도 스포츠에 대해 리콜을 결정했다.

리콜 대상은 코란도 스포츠는 지난해 1월∼올해 6월 생산된 2만2천대, 코란도 투리스모는 올해 2∼6월 제작된 3천600대다.

국토부는 18일 쌍용차로부터 시정계획서를 받은 후 정확한 리콜 시기를 정할 방침이다.

심창우 기자  woo@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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