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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치료제 성분 검출된 무등록 식품 회수
심창우 기자 | 승인 2013.12.17 11:17

   
 

[여성소비자신문=심창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검출된 ‘코사놀-F(옥타민)’ 제품을 회수 조치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식약처 조사 결과 ‘코사놀-F(옥타민)’ 제품에서는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인 ‘실데나필’이 캡슐 당 78.4mg 검출됐다.

검출된 ‘실데나필’은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으로, 비아그라의 주성분 물질로 알려졌다.

또한 해당 제품은 무등록 시설에서 제조됐을 뿐 아니라 영업 신고번호, 업소명 및 소재지 등 제품에 표시된 기재사항이 모두 허위인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입하거나 제공받은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심창우 기자  woo@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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