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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윈터 스페셜 굿즈 ‘카도 스노우 메이커’ 출시···13일부터 한정 판매
김희정 기자 | 승인 2022.01.12 12:37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 눈 내리는 겨울날의 낭만을 한껏 만끽하게 해줄 계절맞춤형 써브웨이 굿즈가 등장했다.

2030 대세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Subway®)는 자체 브랜드 캐릭터 ‘카도’를 활용한 한정판 굿즈 시리즈 5탄 ‘카도 스노우 메이커’를 출시하고 메뉴 1만2000원 이상 구매 시 카도 스노우 메이커를 100원에 판매하는 ‘카도 스노우 메이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카도 스노우 메이커’는 눈 오는 날 소소한 행복을 더해주는 감성 굿즈다. 시판 중인 제품들과 달리 오직 써브웨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아이템이다. 소복이 쌓인 눈을 틀에 가득 채워 넣기만 하면 손이 시렵지 않게 누구나 간단히 ‘세젤귀(세상에서 제일 귀여운)’라는 표현이 절로 나오는 카도 모양의 눈을 완성할 수 있다. 골목길, 자동차 위, 담벼락, 계단 등 눈이 쌓인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능하다.

게다가 아보카도 모양의 외형은 물론이고,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으로 묘한 귀여움과 깜찍함을 뽐내는 카도의 디테일한 얼굴까지 입체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이다. 최근 스노우 메이커를 활용해 눈 오는 날을 즐기는 모습을 SNS에 남기는 것이 세대를 불문하고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만큼 겨울을 보다 즐겁게 해줄 시즈널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카도 스노우 메이커’는 오는 13일부터 전국 470여 개 써브웨이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1인당 구매 수량은 최대 3개로 굿즈 단독 구매는 불가능하다. 프로모션은 굿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써브웨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도는 써브웨이코리아가 2018년 자체 개발한 브랜드 캐릭터다. 샌드위치 재료 중 하나인 ‘아보카도’에서 영감을 얻은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를 앞세워 MZ세대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는 인기 캐릭터 반열에 올랐다. 카도를 활용한 한정판 굿즈가 출시와 동시에 모두 품절대란을 일으켰을 정도다. 지난해 7월에는 써브웨이 공식 SNS를 통해 일곱 카도가 모여 사는 가상세계 ‘썹시티(Subcity)’를 오픈하며 다시 한번 눈길을 끌었다.

써브웨이 마케팅 담당자는 "여름부터 겨울 시즌을 준비하며 눈 오는 날의 낭만과 재미를 느끼실 수 있는 스노우 메이커에 써브웨이만의 감성을 담아 ‘카도 캐릭터’로 준비했다”며 “소소한 굿즈지만, 커다란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품에 대해 “100원이라는 파격가에 제공하지만 제품의 원료 비중을 늘려 받침 설계를 많이 넣어 내구성을 높였다. 또 표면을 캐릭터 고유 색상을 담은 무광 매트로 처리해 시중 제품과 차별화한 동시에 KC 어린이 안전 인증을 받아 누구나 즐겁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써브웨이는 2022년 새해의 시작을 기념해 시그니처 메뉴 ‘이탈리안 비엠티(B.M.T.)’와 이탈리안 비엠티 꿀조합 2종 등 3종 샌드위치를 각 800원씩 할인 판매하는 ‘이탈리안 비엠티 프로모션’을 오는 3월 1일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 행사 메뉴는 ‘이탈리안 비엠티’, ‘이탈리안 비엠티&에그마요 추가’, ‘이탈리안 비엠티&아보카도 추가’ 등 3종이다. 1975년 출시된 ‘이탈리안 비엠티’는 써브웨이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메뉴이자 전세계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메뉴다. 국내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메뉴로, 매출액 1위를 기록 중이다. 최근 1년간 국내에서만 약 725만 개 판매돼, 매장 운영시간을 기준으로 하면 ‘3초에 1개’ 꼴로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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