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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 2개블록 모두 전타입 1순위 마감최고경쟁률은 40블록의 84㎡C가 68.15대 1 기록
김희정 기자 | 승인 2022.01.12 08:20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 대우건설이 전남 무안군 남악신도시에 공급하는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가 지난 11일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에서 2개 블록 모두 전 타입 1순위 마감됐다.

이날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에서는 2개 블록(39, 40블록)의 특별공급 제외 일반공급 물량 총 388가구에 5850명이 청약해 합산 평균 15.08대 1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13가구 모집에 886명이 몰려 68.15대 1을 기록한 40블록의 84㎡C 타입에서 나왔다.

블록별로 살펴보면 39블록에서는 224가구 모집에 2674명이 몰려 평균경쟁률 11.94대 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41가구 모집에 1265명(8.97대 1) ▲84㎡B 48가구 모집에 820명(17.08대 1) ▲84㎡C 17가구 모집에 469명(27.59대 1) ▲84㎡D 18가구 모집에 120명(6.67대 1)이 청약했다.

이어 40블록에서는 164가구 모집에 총 3176명이 청약해 평균 경쟁률 19.37대 1로 집계됐다. 전용면적별로 △84㎡A 111가구 모집에 1397명(12.59대 1) △84㎡B 20가구 모집에 541명(27.05대 1) △84㎡C 13가구 모집에 886명(68.15대 1) △84㎡D 15가구 모집에 114명(7.6대 1) △84㎡E 5가구 모집에 238명(47.6대 1)이 청약했다.

이번 청약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는 오는 18일(화) 당첨자 발표를 거쳐 정당계약은 설 연휴 다음 주인 2월 7일(월)~11일(금) 5일간 진행된다.

단지는 전남 무안군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0층, 12개 동, 전용 84㎡ 단일 총 732가구로 조성된다. 전남 무안군 비규제지역에 속하면서 공공택지인 남악신도시 오룡지구에 들어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았다. 이에 청약 시 규제는 완화되고 분양가는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실제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의 평(3.3㎡)당 분양가는 평균 1040만 원 수준이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며,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1차)가 적용된다.

단지 일부 가구에서는 청정 영산강 조망도 가능하며 영산강과 연계한 커뮤니티 중심공간인 ‘중앙마당’에는 ‘잔디마당’을 중심으로 주민카페, 수경시설, 어린이놀이터를 배치해 입주민간 소통과 휴식, 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 예정부지가 모두 도보권 내에 있다. 입주민들의 자녀는 이사없이 ‘원스톱’으로 모든 교육과정을 마칠 수 있을 전망이고 요건을 갖춘다면 자녀의 대학 입시에서 ‘농·어촌 특별전형’ 지원도 가능하다. 이에 더해 도보 10분 거리에 교육특화부지인 ‘아카데미빌리지(예정)’도 들어설 예정이다.

‘그리너리 라운지(Greenery Lounge)’에는 피트니스클럽, G/X클럽, 푸른도서관, 독서실, 그리너리카페,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등 다양한 연령대에 적합한 주민편의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Five Zones Clean Air System’이 도입된다. 이 시스템은 단지를 단지입구, 지하주차장, 동출입구, 엘리베이터, 세대내부 등 5개의 구역으로 나눠 구역별로 미세먼지 오염도에 대한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이외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푸르지오 스마트홈’으로 조명·환기·난방·가스밸브 제어, 엘리베이터 호출, 에너지·관리비 조회, 생활 불편 신고, 커뮤니티 공지사항 조회도 가능하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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