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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지난해 밀키스 중국시장 2500만캔 수출
한지안 기자 | 승인 2022.01.10 11:27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중국 시장에 국내 1위 유성탄산음료 밀키스를 약 2500만캔(250㎖기준) 수출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중국 시장에 밀키스를 2020년 대비 37% 증가한 약 2500만캔을 수출했다. 중국 진출 30여년 만에 최대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중국 시장에서 밀키스가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로 ▲기존 탄산음료와 차별화된 맛 ▲다양한 맛 출시 ▲브랜드 홍보 강화 및 판매 채널 확대 ▲중국 파트너와 신뢰 강화 등을 꼽았다.

올해 밀키스의 중국 수출 목표는 3500만캔이다. 밀키스 입점 확대, 해산물 뷔페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와 제휴 강화,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과 협업 마케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기존 코스트코 상해점에 이어 소주점(쑤저우)의 판매처 확대와 함께 알리바바 그룹 계열의 회원제 창고형 할인매장 '허마X회원점' 입점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중국, 러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음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밀키스를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전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글로벌 유성탄산음료 브랜드로 키워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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