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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안심한우·한돈, 소비자가 더 찾았다농협 안심한우 10만두·안심한돈 100만두 판매돌파 행사열어
김희정 기자 | 승인 2013.12.16 11:53

농협중앙회(축산경제대표이사 남성우)는 12월 17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클럽에서 농협안심한우 10만頭와 한돈 100만두 판매돌파 기념식 및 할인행사를 갖는다.

농협안심한우 출범 첫해인 2009년 3만2000두를 시작으로 올해 12만두를 판매하며 급성장했다. 올해 농협 안심축산의 시장점유율은 안심한우 13.1%, 안심한돈 8.6%로 전망하고 있다. 한우 10마리중 1마리 이상이 농협안심축산을 통해 판매된 셈이다.

농협관계자는“원산지 둔갑판매와 비위생축산물 유통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이 증가하면서 안전한 축산물을 구입하려는 소비자의 욕구가 반영된 결과이다”라고 밝혔다.

농협안심축산은 생산에서 까지 일관유통체계를 구축하여 유통단계축소와 철저한 위생관리체계를 거친 인증브랜드다.

안심한우마을, 안심축산물전문점, 칼없는 정육점, 즉석식육가공품 판매점 등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신개념 유통채널을 이용하여 축산물 유통을 선도하고 있다.

성우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는 “우리나라 1인당 축산물 소비량이 44kg에 이를 정도로 축산물은 중요한 식량자원”이라며 “FTA 등 시장개방에 대응하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협동조합형 축산물 패커인 농협안심축산 사업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는 유기농 농협안심한우와 안심한돈을 시중가 대비 20~30% 할인판매 한다. 할인행사는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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