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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커피 가격 평균 7.3%, 시리얼 9.8% 인상
한지안 기자 | 승인 2022.01.07 11:38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최근 물가인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믹스커피와 시리얼의 출고가도 인상됐다. 동서식품은 커피 제품 출고 가격을 오는 14일부터 평균 7.3%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맥심 오리지날 170g 리필 제품은 5680원에서 6090원으로 7.2%,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1.2㎏ 제품은 1만1310원에서 1만2140원으로 7.3%, 맥심 카누 아메리카노 90g 제품은 1만4650원에서 1만5720원으로 7.3% 가격이 오른다. 맥심 티오피 275㎖ 제품은 1200원에서 1290원으로 약 7.5% 출고가 오른다.

이번 커피 가격 인상은 지난 2014년 7월 이후 8년 만이다. 동서식품은 국제 커피가격을 포함한 주요 원재료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부득이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리얼 제품 출고 가격도 평균 9.8% 인상된다. 대표 제품 콘푸라이트 600g 제품은 5070원에서 5560원으로 약 9.7% 오른다. 시리얼의 주 원료로 사용되는 콘그리츠(옥수수)의 원재료 가격 상승과 포장 재료비, 물류비 등 제조원가 인상을 반영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국제 커피가격을 포함한 주요 원재료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부득이하게 이번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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