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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26주적금 with 카카오페이지' 60만좌 개설 달성
한고은 기자 | 승인 2022.01.06 18:39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카카오뱅크가 12월 21일 출시한 ‘26주적금 with 카카오페이지’가 2주 만에 누적 계좌개설 60만좌를 달성하며 판매를 종료했다. 이는 하루 평균 4만 3천좌가 개설 된 것으로, ‘파트너적금’ 중 최고 기록이다.

적금 출시 당일 14시간 만에 10만명, 1초에 2계좌가 개설 되는 등 파트너적금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적금 신청 고객이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모바일에서 바로 8만 종의 카카오페이지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혜택과 계절에 특화된 한정판 굿즈의 매력이 인기 비결로 분석된다.

가입 연령대 비중은 △20대 이하 24% △30대 33% △40대 32% △50대 이상 11%로, 30대와 40대 고객의 집중도가 높았다. 

카뱅 측은 "미션과 흥미(Fun) 요소 등을 반영해 MZ세대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연령대별 계좌 개설 고객 비중은 지난 11월 말 기준 △20대 이하 38.4% △30대 32.3% △40대 21.2% △50대 이상 8.1%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26주적금’은 지난 12월 말 기준 누적 개설계좌 수 1100만좌를 기록, 매년 300만좌 가량이 신규 개설되고 있다. 파트너적금은 ‘26주적금’에 쇼핑, 식음료, 콘텐츠 등 유용한 소비 혜택을 추가로 제공했다. 

카카오뱅크는 2020년 8월 이마트를 시작으로 마켓컬리, 해피포인트와 함께 파트너적금을 출시했으며 각각 56만좌, 24만좌, 40만좌가 개설됐다. 파트너적금 전체 가입 계좌 수는 총 180만좌다.

파트너적금은 카카오뱅크가 생활 속 금융 혜택 확대를 목표로 다른 기업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적금으로, 2주간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한 한정판 상품이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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