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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창원 두산위브 더센트럴’ 일반분양 평균경쟁률 78.6대184m2A타입 29가구 모집에 4809명 몰려 최고 165.8대1 기록
김희정 기자 | 승인 2021.12.27 08:27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 두산건설이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에서 공급하는 ‘창원 두산위브 더센트럴’가 평균 78.9대1의 청약경쟁률로 전타입 1순위 마감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진행된 ‘창원 두산위브 더센트럴’의 1순위 청약결과 214가구 모집에 16,830명의 청약자가 몰려 평균 78.6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m2A타입으로 29가구 모집에 4,809명이 몰려 165.8대1의 경쟁률에 달했다.

창원시 종전 일반공급 최고치 기록은 ‘창원 롯데캐슬 센텀’으로 1순위 평균경쟁률 70.5대 1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7월 분양 후 최고 1억4천만원의 프리미엄을 형성하며 4개월간 총 180여건의 거래를 기록했다.

‘창원 두산위브 더센트럴’은 평균경쟁률 78.6대1로 ‘창원 롯데캐슬 센텀’의 경쟁률을 넘어 창원시 최고 기록을 갈아 치웠다. 이 같이 치열한 경쟁을 기록한 것은 ‘창원 두산위브 더센트럴’이 올해 창원시에서 분양하는 마지막 단지로 내년 DSR2단계 적용에서 제외돼 중도금 및 잔금 대출에 유리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창원 특례시 출범, 비규제지역 풍선효과, 마산역 복합환승센터 구축계획 등 각종 호재로 청약통장이 몰렸다는 분석이다. 창원시는 내년 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있다. 특례시는 인구 100만 이상의 기초지자체 중에 법적인 특례를 받는 도시를 말한다.

기초자치단체의 지위를 유지하면서 광역시 수준의 위상 강화와 시·구청 조직 확대 등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가 제공된다. 특례시로 지정되면 새로운 인구유입과 세수증대로 도시 경쟁력 확대와 부동산 시장의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마산회원구는 지난해 창원의창구·성산구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다. 또한 청약자격, 세금, 전매, 대출자격에서도 유리하다. 다주택자 및 세대주가 아닌 수요도 청약이 가능하고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경과되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2주택 취득 시 낮은 세율이 적용돼 1%~3%의 취득세가 적용되고 계약금 납입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창원 두산위브 더센트럴’은 지하2층~지상 24층, 9개동, 2개 단지, 총 663세대 규모로 이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61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는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도보 가능한 거리에 마산시외버스 터미널과 KTX 마산역이 있으며 마산고속버스 터미널도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남해고속도로 동마산IC, 서마산IC가 가까워 타지역 이동도 수월하다.

사업지에 걸어서 이용 가능한 마산역은 남해안 교통의 허브로 발전할 전망이다. 지난 8월 국토부의 ‘제3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이 확정되면서 KTX 역사에 ‘마산역 복합환승센터’가 구축하기로 했다. 2025년(예정) 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 KTX, 버스, 택시, PM(개인형 이동수단) 간 환승이 3분 이내에 가능해진다.

또한 생활편의·문화·업무가 가능한 다목적 복합시설도 갖춰져 대도시권 간의 연계가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도14호선이 12월 개통되면 경남 고성군 고성읍에서 마산합포구까지 차로 통행시간이 10분(26분->16분), 운행거리가 2.7km(20.4->17.7km) 단축돼 지역간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미 갖춰진 교육환경과 생활인프라도 장점이다. 인근에 양덕초등학교, 합성초등학교, 팔룡초등학교, 양덕중학교, 양덕여중, 마산중앙중학교, 마산공업고등학교, 구암고등학교등 8개의 학교가 있으며, 4년제 대학인 창신대도 인접해 있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등의 대형 유통시설과 창원NC파크, 마산종합운동장, CGV 등의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대학병원인 삼성창원병원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또한 2025년 입점 추진 중인 스타필드 창원과 가까워 편리성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쾌적한 자연환경과 든든한 배후수요도 눈길을 끈다. 단지 인근 산호천과 양덕천 두개의 천이 흐르고 팔룡산도 도보로 갈수 있다. 돌탑공원, 봉암수원지, 주남저수지와 체육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120여개 기업체가 입주해 있는 마산 자유무역지역과, LG전자·현대모비스·한국지엠 등이 입주해 있는 창원그린테크벨리도 가까워 빠른 출퇴근이 가능하다.

청약일정은 당해 1순위에서 마감됨에 따라 2순위 접수는 받지 않는다. ​당첨자는 12월 31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월 11일~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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