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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조기 시행
심창우 기자 | 승인 2013.12.09 14:55

[여성소비자신문=심창우 기자] 롯데마트는 지난 2일부터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를 시작해 오는 15일까지 롯데마트 전 지점과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예약을 받는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보통 선물세트 예약판매는 명절 한 달 전부터 시작되지만 롯데마트는 이를 한 달 가량 앞당겨 시작했는데, 예약판매 조기 시행으로 소비 심리를 자극 및 기업체 등 대량 구매 고객을 선점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롯데마트는 전체 예약판매 매출의 90% 가량을 차지하는 법인 고객들을 위한 혜택을 확대했는데, 법인 고객의 주된 결제 수단이 카드라는 점에 착안해 카드사 혜택을 지난 설 4개 카드사에서 이번 설에는 8개 카드사로 늘렸다.

이를 통해 8개 카드로 구매시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동일품목을 5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주택 임대료 체납이 증가하고 신생아 수가 감소하는 등 사회 전반에 불황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우고 있다”며 “설 선물세트 조기 예약판매는 이같은 불황을 타개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심창우 기자  woo@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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