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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더 운정’ 오피스텔 지역 내 최고경쟁률 경신2669실 모집에 2만7027건 접수 평균 10.1대 1 경쟁률 기록
김희정 기자 | 승인 2021.12.02 13:30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현대건설이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짓는 ‘힐스테이트 더 운정’의 단지 내 오피스텔(2,669실)이 파주시 역대 최고경쟁률을 기록하며 전실 청약접수를 모두 마무리 지었다. 또 파주시 분양시장에서 가장 많은 청약건수를 확보한 오피스텔로 기록됐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일(수) 청약접수를 받았던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2,669실 모집에 무려 2만7,027건의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평균 10.1대 1의 치열한 경쟁양상을 보였다. 이는 리얼투데이가 청약집계를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청약홈, 파주시 오피스텔 기준)이다.

운정신도시 내에서 최근 공급된 아파트와 견주어도 될 만큼 청약건수도 많다. 지난달 청약접수를 받았던 ‘GTX 운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에는 2만6,611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이는 운정신도시 아파트 중 역대 최고 접수건수다. 반면 ‘힐스테이트 더 운정’의 오피스텔은 2만7,027건으로 아파트에 뒤쳐지지 않았다.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던 유닛은 펜트하우스인 147㎡P형(1단지)이다. 이 유닛은 4실을 모집하는데 237명이 청약해 57.8대 1의 로또 같은 경쟁률을 보였다. 147㎡P형은 5베이, 4룸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있어 채광성이 뛰어나며 소리천 조망도 탁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거실 옆면과 안방(실2) 전면에는 넓은 면적의 테라스가 설치된다. 테라스는 고객의 취향이나 성격에 따라 카페테리아나 개별정원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인기다. 또 운정신도시 내 고급아파트의 공급이 거의 전무한데다 희소성이 높은 만큼 해당 펜트하우스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던 것으로 보여 진다.

힐스테이트 더 운정에 전체적으로 청약접수가 몰렸던 주된 이유는 다(多)세권의 성격을 지니고 있어서다. 실제 경의중앙선 운정역,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 초등학교 등이 모두 도보거리에 있다. 또 단지가 중심상업지역 내에 지어지는 만큼 주변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신세계프라퍼티’의 새로운 커뮤니티형 쇼핑공간인 ‘스타필드 빌리지’와 명문 사립교육기관인 ‘종로엠스쿨’, 국내 주요 멀티플렉스관 CGV 등이 들어설 예정에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도 뜨거웠던 것으로 보여진다. 단지 내에서 쇼핑과 교육, 문화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지하 5층~지상 49층, 13개 동, 총 3,413세대(아파트 744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2,669실)규모로 건립된다. 이 중 오피스텔(전용 84㎡, 147㎡)을 우선적으로 분양 중이다.

계약자들에게는 중도금 50% 무이자혜택이 제공된다. 또 비스포크 빌트인 냉장/냉동고와 빌트인 기능성오븐, 3구 인덕션 등이 기본으로 제공되므로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다.

호텔식 건/습식 분리형 욕실도 무상 시공된다. 당첨자는 오는 6일(월)에 청약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계약은 당첨자 발표 다음날인 7일(화)부터 11일(금) 5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입주는 2025년 8월 예정이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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