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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폭스바겐그룹 공식 공급 업체로 선정
심창우 기자 | 승인 2013.12.02 15:06

 

   
▲ ('NBlue(엔블루) HD')

 

[여성소비자신문=심창우 기자] 넥센타이어는 독일 폭스바겐그룹의 신차용타이어(OE) 공식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넥센타이어는 내년 1월부터 폭스바겐 사 신차용 폴로 타이어를 공급하게 됐는데, 공급하게 될 제품은 'NBlue(엔블루) HD'로 폴로 모델의 유럽시장 판매용 차량에 적용된다.

‘엔블루 HD’는 친환경 고성능 타이어로 연비 효율을 향상시켜 현재 유럽을 포함한 해외 지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인 오토 익스프레스의 글로벌 톱 브랜드 8개 제품과의 비교 평가에서 3위에 선정된 바 있다.

이현봉 넥센타이어 부회장은 "폭스바겐그룹의 까다로운 품질기준을 만족시키며 타이어 공급을 진행하게 된 것은 회사의 품질과 기술력에 대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는 물론 생산능력의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을 통해 글로벌 위상을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

심창우 기자  woo@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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