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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중신용대출 확대 지속3분기 대출 공급액 6800억원, 2분기 대비 3.4배 증가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11.27 09:43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카카오뱅크는 21년 7월부터 9월까지 자체 신용으로 중저신용 고객에게 6797억원을 공급했으며 21년 9월말 기준 중저신용 고객 대출 잔액은 1조 9701억원 기록 중이다.

카카오뱅크의 중저신용 고객 대출 잔액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21년 6월부터 고도화한 신용평가모형을 적용했으며 중저신용 고객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상향하는 등 본격적으로 중저신용 고객 대출 확대를 진행해 왔다.

21년 8월 초에 카카오뱅크는 중신용플러스 대출, 중신용비상금 대출 등 중저신용 고객 전용 신규 대출상품을 출시했다. 21년 3분기 중저신용고객 대상 자체 신용대출 신규 취급액은 6797억원으로 21년 2분기 1998억원 대비 약 3.4배 증가했다.

전체 신용대출 신규 취급액 중 중저신용 고객 비중 또한 2분기 14.6%에서 9월말 기준 약 41.5%로 증가했다. 향후 CSS 고도화를 통해 상환능력 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중저신용 고객 유입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며 지난 6월부터 진행한 중신용고객 대출 이자 지원을 연말까지 지속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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