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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주류 스마트오더의 힘···제주맥주X블루보틀 한정판 맥주 6시간 만에 3천개 완판‘제주맥주 배럴 시리즈 : 블루보틀 커피 에디션’ GS25 ‘와인25플러스’서 6시간 만에 완판···배럴서 6개월 이상 숙성한 맥주에 블루보틀 대표 블렌드 더해 고객 소장욕구 자극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11.26 13:59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편의점 주류 스마트오더 시스템이 새로운 주류 구매 트렌드를 불러오고 있다.

GS25는 지난 22일 제주맥주와 블루보틀이 컬래버한 한정판 ‘제주맥주 배럴 시리즈 : 블루보틀 커피 에디션’을 주류 스마트 오더 시스템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한 결과 오픈 6시간 만에 준비한 3천병을 모두 판매했다고 밝혔다.

‘제주맥주 배럴 시리즈 : 블루보틀 커피 에디션’은 버번을 숙성시킨 오크 배럴에 임페리얼 스타우트를 반년 이상 숙성, 여기에 블루보틀 커피의 대표 블렌드를 더한 프리미엄 맥주다. 3만원이 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고객의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높은 제품 퀄리티와 두 브랜드의 컬래버 스토리로 출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가격은 3만 3000원).

GS25는 지난해 제주맥주가 위스키 명가 ‘하이랜드파크’와 함께 선보인 ‘제주맥주 배럴 시리즈 : 임페리얼스타우트 에디션’이 출시 3일 만에 완판된 기록과 더불어 올해는 커피업계에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블루보틀 커피가 함께해 이번 컬래버 맥주도 큰 인기를 구가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예상을 뛰어넘은 고객 반응에 놀라움을 표했다.

GS25는 이러한 완판의 비결로 주류 스마트 오더 시스템인 ‘와인25플러스’로 꼽고 있다. 편의점 업계 최초의 주류 온라인 주문 결제 시스템인 ‘와인25플러스’는 오프라인 매장의 공간적 제약으로 취약한 상품 구색 및 재고 확보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이 온라인을 통해 전국 GS25에서 원하는 주류를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

이번 ‘제주맥주 배럴 시리즈 : 블루보틀 커피 에디션’의 완판도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전국에 있는 주류 소비자들에게 해당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던 것이 제대로 반영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세부 판매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구매 고객 비중은 30대 41.2%, 20대 35.1%, 40대 22.5% 순으로 나타났다. GS25는 자신을 위해 더 좋은 것을 구매하려는 소비 트렌드와 온라인, 모바일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활용하는 MZ세대가 ‘와인25플러스’를 통해 해당 상품을 주로 구매한 것으로 풀이했다.

GS25는 이러한 초단기 매진과 같은 뜨거운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다가오는 12월 ‘제주맥주 배럴 시리즈 : 블루보틀 커피 에디션’을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영화 GS25 와인25플러스팀 차장은 “GS25 주류 스마트 오더 시스템인 와인25플러스를 통해 고객의 주류 구매 패턴이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까지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제주맥주X블루보틀 한정판 맥주처럼 와인25플러스 내 차별화된 주류 라인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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