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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오는 29일 자체 리빙 브랜드 ‘까사로하’ 첫 번째 상품 ‘테이블웨어’ 론칭‘홈파티’ ‘요리 인증’ 등 집콕 장기화 따른 최신 트렌드 반영 테이블웨어 브랜드 최초 기획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11.25 11:20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오는 29일 자체 기획 리빙 브랜드 ‘까사로하’를 론칭하고 첫 번째 상품으로 ‘테이블웨어’를 선보이며 단독 브랜드 개발영역을 확대한다.

지난 2016년부터 선보인 ‘LBL’(패션), ‘데일리밸런스’(건강식품), ‘하루일과’(식품) 등 자체 브랜드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함에 따라 자체 기획 리빙 브랜드 ‘까사로하’를 론칭한다. ‘까사로하’는 스페인어로 ‘붉은 집’을 뜻하며 ‘내 취향과 삶을 담은 감각적인 공간’이라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프리미엄 홈퍼니싱 전문 프로그램 ‘까사로하’를 시작으로 자체 기획 리빙 상품으로 브랜드를 확장하며 첫 번째 상품으로 ‘테이블웨어 세트’를 선보인다. 코로나19에 따른 집콕 생활 장기화로 지난해 롯데홈쇼핑 테이블웨어 매출(주문금액 기준)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함에 따라 한국 식습관을 반영하되 고품질, 가성비를 모두 갖춘 자체 기획 테이블웨어를 선보이게 됐다. 향후 ‘까사로하’ 시리즈 일환으로 생활용품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브랜드 첫 번째 상품인 ‘까사로하 테이블웨어’는 장인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손으로 빚듯 식기 하나 하나에 핸드메이드 감성을 담았다. 이달 29일(월) 오후 8시 45분 첫 번째 라인인 ‘오블리크 콜렉션’ 6인조 세트를 선보인다.

음식을 진열했을 때 정갈함과 조화로움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흙 본연의 질감, 색깔을 가장 중시했다. 붉은색 흙을 기본으로 프리미엄 소지(흙)를 개발, 벨벳 글레이즈 유약 활용, 도자기 숙성 등 고급 공정과정을 거쳤다.

‘파도’, ‘꽃’, ‘물방울’ 등 자연의 영감을 담은 3가지 패턴과 색상을 각각의 식기 별로 다르게 표현하는 등 단품 하나 하나에 심혈을 기울였다. 밥/국공기, 접시, 파스타볼, 디저트 플레이트 등 서양식과 동양식 식단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6인조 총 43세트로 판매한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2주간 사전 팝업 스토어를 운영해 목표 대비 3배 이상의 실적을 얻었다.

김덕영 롯데홈쇼핑 리빙부문장은 “롯데홈쇼핑이 주요 성장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는 상품 차별화의 일환으로 자체 리빙 브랜드 까사로하를 론칭하고 브랜드 확장 개념으로 기존 리빙 프로그램에서 자체 기획 리빙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홈파티 등이 최신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의 테이블웨어를 첫 번째 상품으로 기획하게 됐으며 향후에도 고객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까사로하 시리즈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패션, 식품, 리빙 등 자체 브랜드 상품 개발을 확대하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 선보인 자체 패션 브랜드 ‘LBL(Life Better Life)’은 연간 주문액 천억을 돌파하며 홈쇼핑에서 가장 성공한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건강식품 브랜드 ‘데일리 밸런스’는 누적 주문액 130억원 돌파, 신선식품 브랜드 ‘하루일과’도 방송 평균 1만세트 가량이 판매되며 자체 브랜드 상품들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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