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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이길여 총장, 군산 대야초 개교100주년 ‘자랑스러운 동문인상’ 수상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11.24 07:45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가천대학교 이길여 총장이 군산 대야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자랑스러운 동문인상’을 수상했다.

지난 13일 대야초 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거행된 개교기념식에는 이길여 총장(21회)과 강임준 군산시장(41회), 박일관 군산교육장(49회) 등 1천여명의 동문과 주민이 어우러져 대성황을 이뤘다. 또한, 신영대 국회의원과 김동수 군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대야초 개교 100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이길여 총장은 모교와 지역 ·국가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대야초 위상을 대내외에 크게 드높인 공적을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동문인상’을 수상했다. 동문회는 이 총장에게 고향 흙으로 빚은 백자를 선물했으며 도자기에는 이 총장이 의대 졸업생에게 청진기를 선물하는 그림을 그려 넣어 의미를 더했다.

이길여 총장은 축사에서 “대야초 100년은 나라와 겨레를 위한 100년의 배움터였고 오늘날 나를 있게 한 모교는 자부심 그 자체다”며 “한국 여자 탁구의 메카다운 저력에 상상력과 감성의 소프트 파워로 다가오는 미래 100년을 새롭게 쓰자”고 말했다.

군산대야초등학교는 지난 1921년 4년제 보통학교로 개교한 이래 1만6천600여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성종림(23회) 원광대 교육대학원장, 김효철(30회) 아주대 부총장, 한수양(32회) 포스코건설 전 대표, 최재승(33회) 전 국회의원, 최병선(39회) 서울대 행정대학원장, 이병문(39회) 전 해군제독, 두재균(41회) 전 전북대 총장, 이효율(44회) 풀무원 대표, 장경동(44회) 목사, 김천환(46회) 전북개발공사 사장, 한철규(50회) 한솔제지 대표, 황성택(54회) 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 이형세(55회) 전북경찰청장, 김지호(87회) 전 탁구국가대표 등이 대야초 졸업생이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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