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유통/물류
hy, 편스토랑 우승메뉴 ‘그대마늘위한 간장족발’ 출시
한지안 기자 | 승인 2021.11.22 15:20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유통전문기업 hy가 편스토랑 밀키트 '정상훈의 그대마늘위한 간장족발(이하 간장족발)을 선보인다. ‘홈술’ 트렌드가 자리 잡은 가운데 스타 레시피 밀키트로 안주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편스토랑은 연예인들이 만든 메뉴를 평가해 우승자를 뽑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우승 메뉴는 다음날 제품으로 출시된다. 신제품은 이경규의 ‘바질라면’에 이어 hy와 편스토랑이 함께 출시하는 두 번째 밀키트다.

간장족발은 편스토랑 ‘안주편’ 우승 메뉴다. 유명 맛집 메뉴 맛 그대로를 구현해 ‘카피정’이라 불리는 방송인 정상훈의 레시피로 만들었다. 요리를 맛본 개그맨 김준현은 식감이 쫀득한 족발에 달짝지근하면서도 매콤한 소스가 잘 어우진다며 극찬했다.

hy 연구팀은 족발 업체 선정에 신경을 썼다. 특유의 식감을 유지하기 위해 족발 고기는 열을 가했을 때 처음 형태 그대로 유지되어야 한다. 쫀득쫀득하고 간이 잘 배여 있어야만 요리로 만들었을 때 제맛을 낸다. 연구팀은 제작진, 마케팅팀과 함께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깐깐하게 선정했다.

마늘과 간장소스의 궁합도 좋다. 마늘이 첨가된 알싸한 소스에 다진 마늘, 튀긴 마늘 슬라이스 칩이 자칫 느끼할 수 있는 족발 맛을 잡아준다. 여기에 생파채가 함께 어우러져 매콤, 달콤, 짭조름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탱글탱글한 납작 당면이 들어 있어 푸짐하다. 술안주는 물론 밥반찬으로도 제격이다.

신제품은 냉장 밀키트다.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 다음날 '프레시 매니저'가 신선하게 전달한다.

이지은 hy 멀티 CM팀 담당자는 "스타의 레시피로 직접 만든 요리는 집에서 즐기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밀키트 카테고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지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