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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수능 이후 청소년 진로 심리상담 지원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11.18 12:26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여성가족부는 2022년 대학수학능력시험(11.18) 준비로 청소년들의 쌓였던 스트레스와 긴장감 해소를 위해 진로‧심리 상담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한 부담과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심리 상담과 다채로운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별로 직업 전문가와 온라인에서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희망 직업 전문가와 만남(광주)’, 자기 이해를 위한 체험활동과 가족관계 증진을 돕는 ‘행복페스티벌 홍보관(대구)’ 등을 운영한다.

전국 청소년수련관, 문화의집 등에서는 과학캠프, 봉사활동, 공예, 영화제작,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역별로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활동 프로그램들은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e청소년)에서 찾아 볼 수 있다.

한편,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늘어난 모임이 일탈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방자치단체, 지역경찰, 민간단체(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과 합동으로 청소년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한다.

수능 전·후(11.8~12.3, 4주간) 학교 주변 및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술‧담배 등의 판매 등 청소년 유해행위를 점검‧계도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최성유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수능 이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소년은 혼자 고민하지 말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에 도움을 요청해 꼭 상담을 받길 바란다”며 아울러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계도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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