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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아티스트 발굴하고 판매 지원까지, ESG 경영 실천하는 인테리어 회사 상언디자인
한지안 기자 | 승인 2021.11.16 15:58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종합 건축·인테리어 브랜드 상언디자인이 본사 브랜딩 카페 ‘포인트’에서 신진 아티스트들을 지원한다.

상언디자인은 올해 3월부터 ESG 경영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전시 기회가 사라진 신진 예술가들에게 공간을 제공하고 작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도와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달 8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번 전시는 이건우 작가, 아이킴 작가의 뒤를 이어 곽유미 작가(필명 : 코스몬스)와 함께 3번째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되며 건국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상언디자인 사옥 1,2층 카페 ‘포인트’에서 관람 가능하다.

곽유미 작가는 최근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1 어반 브레이크 아트페어에 작품을 모두 판매한 저력이 있는 작가다. 키스 해링을 배출 한 SVA(school of visual arts)에서 디자인을 전공하며 광고,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주)상언디자인의 하상언 대표는 “신진 작가들에게 공간을 제공하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문화 예술의 장벽을 낮추고 싶었다”며 “신진 작가님들과 함께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며 성장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언디자인은 대형 병원과 오피스, 고급 주택, 한옥 등 인테리어와 건축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최근 SBS에서 방영 중인 동상이몽 이지훈·아야네, 유튜버 박스까남의 인테리어를 진행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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