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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달서 가족요리경연대회’ 개최대구 달서와 함께 ‘여성이 신나는 우먼시티 만들기’ 나서
정효정 기자 | 승인 2012.05.17 14:01

여성가족부는 17일 대구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여성이 신나는 우먼시티 달서 만들기’ 공동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이에 오는 19일 11시부터 대구 달서구 호림강나루공원에서 ‘달서가족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빠는 셰프다’ 라는 부제 하에 개최되는 이번 요리경연대회는 ‘기혼 남성으로 구성된 그룹’과  ‘아빠를 포함한 가족 그룹’으로 나뉜 8개 팀이 참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시상식이 진행된다.
 
한 참가신청자는 이번 요리경연대회 참가를 앞두고 “신혼 초 부모님께서 ‘남자가 부엌일은 무슨….’ 이라고 무심코 하신 한마디로 인해 결혼 이후 요리나 설거지를 하지 않고 살았다”며 “이번 대회에서 셰프왕이 돼 앞으로 떳떳하게 우리 집 요리사로 등극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와 함께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는 ‘21세기는 여성이 뜬다’, ‘여성의 힘은 따뜻한 리더십’ 등의 주제로 총24회에 걸쳐 ‘여성리더십 교육’을 개최한다.
 
또한 5월부터 11월까지 20회에 걸쳐 각급 여성단체, 어린이집 및 기업체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성인지 및 여성리더십, 자녀·부모교육, 성폭력 예방, 기업체 아버지교육 등 ‘찾아가는 여성정책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9월에는 ‘여행(女幸)지킴이 운동’을 전개해 여성의 대표성 제고, 여성발전 미래 비전, 여성일자리 창출, 일과 가정 양립 지원을 주제로 여성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여일가(女一家)의 행복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노미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관 주도보다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민의 요구사항이 행정에 접목될 때 달서구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효정 기자  h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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