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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김금래 장관, 인터넷중독 청소년 학부모 간담회 개최청소년 인터넷 중독 치료·해소 의견 청취
이수진 기자 | 승인 2012.05.17 12:03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오는 18일 오전 10시30분 2012년 제1기 ‘청소년 인터넷중독 기숙치료학교(인터넷 레스큐 스쿨)’를 진행하고 있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충청남도 천안시 소재)을 방문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김 장관은 참가 청소년의 학부모 및 상담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청소년 인터넷 중독 예방 및 해소와 관련된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직접 청취한다.
 
2012년 처음 실시된 이번 레스큐 스쿨은 지난 5월 7일 한국청소년상담원 주관으로 시작, 11박 12일의 프로그램을 마치고 오는 18일 청소년과 학부모, 상담사 등 약 5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수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 장관은 이번 수료식에서 청소년들이 ‘엄마·아빠를 위해 직접 준비한 모듬북’ 공연을 관람하고, 청소년들에게 “과도한 게임이용에서 벗어나 다양한 역량을 쌓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는 2007년도부터 인터넷 중독 고위험군 청소년을 위한 특화 치료 프로그램인 ‘인터넷 레스큐 스쿨’을 운영 중이며, 올해는 전국 16개 권역에서 총 24회 진행할 계획이다.


이수진 기자  ls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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