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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새일센터,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실시장애여성 직업능력개발부터 취업까지 한번에
정효정 기자 | 승인 2012.05.16 13:41

여성가족부는 16일 장애여성을 위한 직업능력개발과 취업지원 강화를 위해 강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강남새일센터)에서 맞춤형 직업교육 훈련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석 여성가족부 차관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강남새일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강남새일센터는 오는 21일 첫 직업교육훈련과정을 개강, 이를 시작으로 장애여성 역량 강화와 경제적 자립 지원에 나선다.

올해는 장애여성에게 특화된 직업교육훈련 2개 과정을 실시하며, 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훈련을 통해 교육생이 훈련과정을 수료한 후 관련 기업에 바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1일 개강하는 컨택센터 상담교육과정은 ‘효성 ITX’와 강남새일센터의 협약을 바탕으로 개설된 과정으로, 전문적인 고객 대응을 위해 고객 상담 및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을 교육할 수 있다.
 
효성 ITX는 협약에 따라 실습훈련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훈련 수료생을 100% 채용하고 채용 후 사후관리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8월에 개강하는 한복제작 및 소품제작 교육과정 역시 ‘정훈닷컴(한복 소서노)’과 협약을 통해 실시되며, 한복과 소품의 재봉 및 제작, 관리 방법을 교육한다.
 
강남새일센터와 정훈닷컴은 한복인력의 고령화 및 수급부족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장애여성이 한복을 제작하는 사회적 기업을 공동으로 설립하고, 교육수료생을 50% 이상 채용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이기순 여성정책국장은 “장애여성들이 직업능력개발을 통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장애여성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직업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을 희망하는 장애여성은 누구나 무료로 훈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강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전화(6929-0002)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효정 기자  h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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