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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서 발암물질 '벤조피렌' 7배 초과검출
심창우 기자 | 승인 2013.11.25 13:45

   
▲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여성소비자신문=심창우 기자] 참기름에서 기준치의 7배가 넘는 발암물질이 검출돼 식약처가 회수조치에 들어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북 안동시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소 ‘온혜농부들’이 제조한 참기름(350ml)에서 벤조피렌이 기준치 2.0㎍/㎏보다 많은 14.6㎍/㎏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벤조피렌은 인체에 축적될 경우 각종 암을 유발하고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환경호르몬으로, 세계보건기구(WHO)는 벤조피렌을 발암물질로 지정해 놓고 있다.

이번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대상 제품은 유통기한이 2014년 6월 29일까지인 은혜농부들 참기름 200병(350ml)으로, 영농조합법인인 나눔과 섬김에서 판매된 제품이다.

심창우 기자  woo@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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