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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유통식품 이물질 혼입 벌레가 가장 많아
심창우 기자 | 승인 2013.11.22 17:58

[여성소비자신문=심창우 기자] 제주시에 유통되는 라면, 과자 등에 이물질이 혼입되는 사례 는 벌레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제주시에 따르면 이날까지 관내 유통되는 식품에 이물질 관련 신고는 모두 40건인데, 그 중 벌레가 12건(30%)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금속 6건(15%), 곰팡이 5건(12.5%), 플라스틱 4건(10%)이 그 뒤를 이었다.

식품 유형별로는 과자, 라면, 초콜릿, 빵 등에서 이물질 혼입이 주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유통 식품 중 이물 혼입 신고가 빈번함에 따라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이물 혼입 원인을 밝혀내고, 이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심창우 기자  woo@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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