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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박철규 한섬 해외패션 부문 사장 선임
한지안 기자 | 승인 2021.11.05 19:21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한섬 해외패션부문 사장에 박철규(61) 전 삼성물산 패션부문 부문장을 영입하고 승진 및 전보 등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박 사장은 패션 분야 전문성과 역량을 두루 갖춘 인물로 꼽힌다.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89년 삼성물산에 입사했다. 이후 제일모직 해외상품사업부장과 제일모직 패션부문 패션사업2부문장을 거쳐 2015년 삼성물산 패션부문 부사장에 올랐으며, 2018년부터는 삼성물산 패션부문 부문장직을 맡았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박철규 사장 영입으로 한섬의 해외패션 사업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백화점 등 유통 계열사와 시너지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 사장 외에 정기 인사 대상은 승진 27명, 전보 28명 등 총 56명이다. 박 사장을 영입한 것을 제외하면 계열사 대표는 모두 유임됐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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