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재계/공기업
현대차그룹,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50억 기탁
심창우 기자 | 승인 2013.11.20 14:16

   
 

[여성소비자신문=심창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250억 원을 기탁했다.

현대차그룹은 20일 서울 중구 소재 사회복지공공모금회 건물에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1년부터 3년 연속 성금 규모를 50억 원씩 증액해왔고, 이날 전달식에는 모금 캠페인이 시작된 첫날 1호 기부자로 성금을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성금은 교통안전, 장애인, 문화예술,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외이웃 및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이 고객과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위해 이번 성금을 준비했다”며 “쉽지 않은 경영환경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주위를 돌아보며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성금 전달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지난 2003년부터 11년간 총 134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게 됐다.

심창우 기자  woo@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창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