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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다문화가정 위한 생활정보 서비스 실시베트남어, 몽골어 등 7개 국어로 번역 제공
정효정 기자 | 승인 2012.05.15 12:01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 거주 다문화가정을 위한 식·의약품 관련 생활밀착형 정보를 베트남어, 몽골어 등 7개국 언어로 번역해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식약청은 국내 외국인 인구가 지난 2000년 24만4천명에서 2010년 91만9천명으로 급증했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언어 문제, 문화 및 식생활 차이로 제한적이었던 다문화가정에 식·의약품 전문지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식약청은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협조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7개 국어로 번역, 식약청 영문 홈페이지와 다문화가족 포털 ‘다누리’ 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임산부의 의약품 사용 시 주의사항’은 처음 제공되는 사항으로 주요 내용은 ▲임산부의 안전한 의약품 복용 10계명 ▲두통, 소화기 궤양 등 통증이나 가려움에 먹을 수 있는 약물 등이다.

자세한 자료는 식약청 영문 홈페이지(http://www.kfda.go.kr/e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효정 기자  h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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