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유통/물류
서울메이드 ‘2021 서울쇼핑페스타’서 브랜드 기획전 통해 MZ세대 만난다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6일간 진행···생활공작소, 길림양행(HBAF), 팜스빌 등 서울메이드 브랜드 기업 12개사 참여 우수한 서울 중소기업 제품 소개
김희정 기자 | 승인 2021.10.31 21:08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서울산업진흥원(SBA)이 운영하는 공공 플랫폼 브랜드 ‘서울메이드(SEOUL MADE)’는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글로벌 MZ세대에게 ‘요즘 서울’을 대표하는 서울 감성의 중소기업 제품과 콘텐츠, 공간을 알리는 브랜드다.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리는 ‘2021 서울쇼핑페스타’에 서울메이드 브랜드 기획전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의 중소기업과 쇼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여행·숙박, ▲패션·뷰티, ▲식음료 등 총 8개 카테고리에서 최대 70% 할인을 제공한다.

‘서울메이드’는 서울산업진흥원이 국내·외 M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19년 론칭한 공공브랜드다. 서울의 감성을 담은 다양한 상품·서비스를 개발하고 브랜드 공간, SNS, 캠페인 등 채널을 통해 글로벌 MZ세대에게 브랜드 체험과 서울을 상징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서울메이드는 서울의 감성을 대표하는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기업을 선정하고, 콜라보 제품 등을 개발해 MZ세대에게 선보인다. 서울산업진흥원은 ▲로우로우 ▲재허앤코 ▲길림양행(HBAF) ▲ 생활공작소 등 서울의 맛, 멋, 안전, 편리, 콘텐츠·서비스를 대표하는 유망 브랜드와 업무 협약을 맺고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서울의 감성을 대표하는 제품과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또한 온라인 브랜드 PT(29cm), 팝업스토어(고잉메리 서울점 등), 브랜드데이(FC서울)를 통해 다양한 MZ세대 소비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 브랜드로 발전하고 있다.

올해는 ‘나를 위한 가치 있는 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서울의 미코노미(나를 위한 현명한 소비)’를 주제로 다양한 상품·서비스 개발 및 프로모션 연계 지원에 힘쓰고 있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이번 서울쇼핑페스타를 통해 ▲서울메이드 브랜드 상품 소개 및 판매 ▲서울을 대표하는 우수한 서울메이드 브랜드 기업 소개 ▲서울시의 “서울브랜드파트너스”, “서울미식주간”,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의 가락몰 등 다양한 기관들과 함께 서울 중소기업 지원 목적의 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산업진흥원은 본 행사 내 서울메이드 기획전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서울메이드 브랜드와 우수한 중소기업을 소개하고 이들과의 협업을 통해서 개발된 서울메이드 상품을 소개한다. 대표적인 참여 기업으로 ▲생활공작소 ▲길림양행(HBAF) ▲(주)팜스빌(애플트리김약사네) ▲(주)아이코스코리아(베니테이블) ▲공드린 등 서울의 MZ세대가 선호하는 서울의 감성 제품을 선보이는 12개사가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하는 2021 서울쇼핑페스타는 내국인 및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여행·패션·뷰티 등 8개 카테고리의 서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300개 업체 및 2900개 매장이 참여한다. 서울쇼핑페스타는 서울 쇼핑·관광업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알리는 것과 동시에, 내국인 및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판로를 확대하고자 기획된 온라인 쇼핑 행사다.

11번가, G마켓, 옥션, 야놀자 등 온라인 대표 커머스·관광 플랫폼이 참여할 예정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본 기획전을 통하여 서울의 다양한 중소기업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만날 수 있으며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총 3일간은 라이브커머스도 함께 진행한다.

유진영 SBA 서울메이드사업단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서울을 대표하는 온라인 쇼핑 행사인 2021 서울 쇼핑페스타에 참가한다”며 “서울의 감성을 담은 서울메이드 상품을 소개하고 내국인 및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우수한 서울 중소기업을 효과적으로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