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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에코시티 데시앙 15블록’ 견본주택 오픈전용 64~140㎡ 748가구, 에코시티 내 희소성 갖춘 전용 85㎡ 초과 물량 약 34% 달해···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 구성원, 전라북도 거주자 청약 가능
김희정 기자 | 승인 2021.10.31 20:31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태영건설은 지난 29일 전북 전주시 송천동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에코시티 데시앙 15블록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임차인 모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5개동, 전용면적 64~140㎡ 748가구로 구성된다. 세부 타입별 가구 수는 △64㎡A 46가구 △64㎡B 85가구 △64㎡C 47가구 △84㎡A 58가구 △84㎡A1 56가구 △84㎡B 58가구 △84㎡C 144가구 △104㎡A 142가구 △140㎡A 56가구 △140㎡B 56가구로 공급된다.

지금까지 에코시티 내에서는 주로 중소형으로 공급돼 전용 85㎡ 초과 중대형에 대한 희소성이 높은 상황에서 에코시티 데시앙 15블록은 전용 85㎡ 초과분이 약 34%에 달해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에코시티 데시앙 15블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견본주택을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유니트별 가상현실(VR) 영상과 단지 배치, 특장점 등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단지는 대부분을 4~5베이 판상형으로 선보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동간거리 역시 타단지에 비해 넓게 배치한데다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게다가 ‘에코시티 데시앙 1차(4·5블록)’, ‘에코시티 데시앙 2차(7·12블록)’, ‘에코시티 데시앙 14블록’ 등과 함께 에코시티 내 약 6000가구(임대주택 포함)의 매머드급 데시앙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에코시티 데시앙 15블록은 일반 임대아파트와는 다르게 커뮤니티에도 신경을 썼다. 실내운동을 즐길 수 있는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농구장, 실내 골프연습장, 단지 내 독서실, 작은도서관, 카페형 문고, 시니어클럽(경로당) 등이 갖춰진다.

여기에 시대 흐름에 맞게 특화 아이템도 적용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신발장에는 에어클리닝을 설치해 의류의 미세먼지를 청소할 수 있고 헤드 변경시 현관 청소도 가능해 청결한 현관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전 세대 조명·가스일괄 제어시스템, LED조명 등을 적용해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더불어 단지 내 조경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각 동별 집앞에 정원을 조성해 입주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휴식 및 대화가 가능한 데일리가든을 조성한다. 또 텃밭과 휴게 및 운동시설 등을 도입한 시니어가든도 조성되며 그린프라자, 아띠랑스, 숲속놀이터, 언덕놀이터, 주민운동시설, 전통공원, 산책로 등도 마련된다.

에코시티 데시앙 15블록은 명품 자연조망도 갖췄다. 센트럴파크 세병호와 백석저수지 더블 조망권을 갖췄으며 단지와 이어진 백석공원도 개발예정에 있어 개발 프리미엄도 누릴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에코시티 데시앙 15블록은 최대 10년동안 거주 가능하며 분양 전환시 임차인에게 우선권도 부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꾸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에코시티 내에서 희소성을 갖춘 전용 85㎡ 초과 물량이 30%가 넘는데다 이 단지까지 포함하면 약 6000가구의 데시앙 브랜드타운을 조성하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에코시티 데시앙 15블록 향후 일정으로는 11월 4~5일 양일간 청약접수를 진해한다. 한편 에코시티 데시앙 15블록은 공공택지에 조성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 구성원(무주택자)이고 전라북도 거주자(전주시 우선)면 청약이 가능하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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