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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협회, 식품 상장기업 10월 기업평판 우수기업 발표CJ제일제당, 오리온, 농심, 오뚜기, 대상, 동서, 팜스토리, 풀무원, 하림, 매일유업, 빙그레, 삼양식품, 롯데제과 선정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10.20 20:04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한국기업평판협회는 식품 상장기업 중 2021년 10월 기업평판 우수기업을 발표했다. 한국기업평판협회는 여성소비자신문 및 한국기업평판연구소와 함께 브랜드평판을 분석해 기업평판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식품 상장기업 63개 브랜드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2021년 9월 20일부터 2021년 10월 20일까지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55,831,100개를 활용해 소비자들의 브랜드평판을 분석했다. ​

브랜드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해 분석했다. ​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기업평판 우수기업은 기업과 소비자와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

식품 상장기업 2021년 10월 기업평판 우수기업에는 CJ제일제당, 오리온, 농심, 오뚜기, 대상, 동서, 팜스토리, 풀무원, 하림, 매일유업, 빙그레, 삼양식품, 롯데제과가 선정됐다.​

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 최은석) 브랜드는 식품과 생명공학에 집중하는 사업회사로 출발해 국내 1위 식품회사를 자리를 지키고 있다. 고급화돼가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화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갖추고 있다.

오리온(대표 이경재) 브랜드는 맞벌이 등 독신세대의 증가로 간편하고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의 개발 및 건강을 지향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당 함량이 낮은 제품 등을 출시하고 있다.

농심(대표 신동원, 박준) 브랜드는 국내 라면 시장과 스낵시장에서 주력 제품군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에 힘입어 과반 이상의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차별적 신제품개발 능력, 품질 우위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오뚜기(대표 함영준, 황성만) 브랜드는 글로벌 FILA 브랜드의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으며 계열회사의 경영자문과 투자사업, 기타부대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대상(대표 임정배) 브랜드는 식품사업, 소재사업을 중심으로 음식료품 제조업체다. 식품브랜드 '청정원'을 중심으로 '순창고추장', '햇살담은간장' 등을 '종가집'을 중심으로 김치류 및 두부 등의 신선식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동서(대표 김종원) 브랜드는 식품사업, 포장사업, 다류사업, 수출ㆍ입 및 구매대행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원료의 재배부터 생산, 출하까지 정밀 분석기기를 도입 운영해 유해물질의 제품 혼입을 원천적으로 예방 관리하고 있다.

팜스토리(대표 편명식, 배수한) 브랜드는 LPC의 도축, 가공 능력 또한 위생과 규모면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돈가의 변동폭이 크고 변수 요인이 많아 시장 예측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풀무원(대표 이효율) 브랜드는 식품제조업을 하고 있는 풀무원식품, 풀무원푸드앤컬처,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녹즙 등 총 30개의 연결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하림(대표 김홍국, 박길연, 윤석춘) 브랜드는 양계 및 양계 가공업, 사료제조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위탁 사육, 부화, 종계업, 농산, 수산, 축산판매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브랜드는 주요 제품으로는 매일우유, 상하목장 유기농우유, 앱솔루트 명작, 매일바이오, 뼈로가는 칼슘두유 등이 있으며 2020년 9월 말 기준 국내업계 중 최다인 총 17품목의 특수분유를 운영하고 있다.

빙그레(대표 전차원) 브랜드는 냉장품목군 대표브랜드로 '바나나맛우유'와 '요플레', '아카페라', '따옴' 등이 있으며 냉동대표 브랜드로는 '끌레도르', '투게더', 요맘때', '매로나', '슈퍼콘' 등이 있다.

삼양식품(대표 정태운, 진종기) 브랜드는 1961년 유지공업과 식품도매업을 영위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면류, 스낵류, 유제품, 조미소재류 등을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 1963년 9월 국내 최초로 '삼양라면'을 생산했다. 최근 출시된 불닭볶음면은 "화끈한 매운맛”으로서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롯데제과(대표 신동빈, 민명기, 이영구) 브랜드는 주요 제품으로 빼빼로, 마가렛트, 꼬깔콘 등이 있으며 껌과 초콜릿 분야에서는 자일리톨, 가나와 같은 브랜드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1년 10월 빅데이터 분석 순위는 CJ제일제당, 오리온, 농심, 오뚜기, 대상, 동서, 팜스토리, 풀무원, 하림, 매일유업, 빙그레, 삼양식품, 롯데제과, SPC삼립, 롯데푸드, 대한제당, 교촌에프앤비, 동원F&B, 삼양사, 이지바이오, 동원산업, 남양유업, 서울식품, 사조산업, 푸드나무, 크라운제과, 마니커, 정다운, 선진, 샘표, 한일사료, 대주산업, 현대사료, 푸드웰, 사조대림, 대한제분, 샘표식품, 사조동아원, 인산가, 보락, 팜스코, 동원수산, 우성사료, 고려산업, 해태제과식품, 한성기업, CJ씨푸드, 한국맥널티, 조흥, 미래생명자원, 우양, 우리손에프앤지, 체리부로, 사조오양, 신라교역, 마니커에프앤지, 사조씨푸드, 신라에스지, 동우팜투테이블, 한탑, 케이씨피드, 엠에스씨, 윙입푸드이다.

한국기업평판협회는 우수한 기업평판 사례를 분석해 발표하고 있으며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해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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