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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내륙지역 한국식품 유통확대 기회 마련중국 중서부 한국농수산식품수입협의회 창립
김희정 기자 | 승인 2013.11.14 11:42

   
 
[여성소비자신문=김희정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 중국 내륙시장 한국식품 진출확대를 위해 지난 8일 중국 충칭 만달아이메이호텔에서 ‘중국 중서부 한국농수산식품수입협의회’ 창립식을 개최했다.

 충칭, 청뚜 등 중서부 지역 1~3위 수입식품 바이어 20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충칭 타이신 홍잉차이 총경리 등 4명의 지역별 대표가 임명되고 수출업체와 현장 수출상담도 진행됐다.

이번 협의회는 북방, 화동지역에 이어 3번째로 창립된 한국식품 수입협의회가 됐다.

   
 

 협의회 회원사는 충칭, 쓰촨성 청두, 구이저우성, 윈난성, 샨시성 시안, 닝시자치구 등 20개사다. aT는 앞으로 협의회에 수출업체 거래알선, 한국식품 정보제공 등을 통해 중서부 내륙지역에 한국식품 공급을 확대하고, 판촉, 홍보 등 공동 마케팅을 전개해 현지에 한국식품 소비 붐이 조성되도록 할 계획이다. 

대중국 한국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지난 2000년 2억 달러에서 2012년에는 12.8억 달러로 6배 이상 성장했으며 상하이 등 1선 도시의 한국식품 판매 인기를 내륙시장 2~3선 도시로 지속 이어갈 예정이다.

 김재수 aT 사장은 “내륙지역의 대형 바이어 협의회 결성을 통해 보다 많은 한국식품이 현지 유통시장에 진입해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내륙시장 수출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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