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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배달 서비스 앱 ‘부탁해’ 인기
서유리 기자 | 승인 2013.11.13 15:20

[여성소비자신문=서유리 기자] 임산부∙산후조리 중이거나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생활 편의 서비스 앱 ‘부탁해’가 각광받고 있다.

메쉬코리아에서 서비스 중인 맛집 및 생필품 배달 서비스 전문 앱 ‘부탁해’는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지 채 2개월이 지나지 않았지만 1인 가구 및 여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외출이 쉽지 않은 임산부 및 아기 엄마들에게 반응이 좋아 전체 소비자의 약 40%가 20~30대 여성소비자일 정도다.

이는 ‘부탁해’가 기존 배달서비스 앱들과 달리 생필품 및 배달이 불가능하던 유명 맛집의 음식까지 배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여성 소비자의 안전을 위하며 주문 시 배달 기사의 실시간 위치 상황과 이름, 연락처까지 확인 할 수 있는 여성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아기가 자고 있으니 초인종을 누르지 말고 노크 부탁 드립니다’와 같은 사소한 부탁들도 배달기사와 사전에 앱을 통해 공유 할 수 있다.

이처럼 작지만 기존 배달서비스와 차별화 된 섬세함과 친절함이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메쉬코리아는 아이 엄마를 비롯한 여성소비자의 호응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오는 28일까지 ‘우리 아이를 부탁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부탁해’ 웹이나 스마트폰앱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동 응모 되며,  ‘부탁해’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 하거나 이벤트 페이지 공유 또는 함께 참여하고 싶은 친구를 같이 태깅해도 자동 응모된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이번 이벤트는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테마를 바꿔서 진행 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맛있는 음식을 집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배달서비스 전략으로 승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쉬코리아는 기존에 음식 배달이 불가능한 상점들과 지역 배달 서비스 사업자를 연결해 실시간으로 필요한 음식과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유통하는 ‘부탁해’를 모바일 앱과 인터넷을 통해 강남, 서초, 분당을 중심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차후 서비스 지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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