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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스타얼라이언스 임원단 회의 주최
심창우 기자 | 승인 2013.11.13 09:14

   
 

[여성소비자신문=심창우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세계 최대 항공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의 집행위원회(Alliance Management Board)회의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스타얼라이언스 집행위원회는 최고경영자회의 직속기구로 스타얼라이언스의 사업계획 및 전략을 수립하는 핵심적인 조직으로, 이번 회의에는 스타얼라이언스 마크슈왑 CEO를 비롯한 28개국 회원사들의 국제 업무 담당 임원 50여명이 참석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스타얼라이언스 가입 10주년을 맞고 있아 집행위원회의 서울 개최를 통해 회원사간 협력을 다질 계획이다.

또 런던 히드로공항 터미널 이전 등 공동 프로젝트 개발, 2014년 사업계획, 예산 및 신규 회원사 영입 등 핵심 전략 논의를 진행한다.

이번 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항은 오는 12월 비엔나에서 열릴 최고경영진 회의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아시아나항공의 스타얼라이언스 가입은 글로벌 항공사로 성장하는 기반이 됐다”면서 “아시아나는 이번 회의 주최를 계기로 스타얼라이언스 내 주도적 역할과 향후 최고경영자회의 주최도 검토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스타얼라이언스는 지난 1997년 결성된 항공 동맹체로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유나이티드, 루푸트한자, 에어캐나다, 전일본공수, 싱가폴 항공, 타이항공 등 총 28개 항공사가 195개국 1328개 도시를 운항하고 있다.

심창우 기자  woo@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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