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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11월부터 우유·발효유 가격 인상
한지안 기자 | 승인 2021.10.14 11:41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hy가 11월 1일부터 우유 및 발효유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유통 채널별로 순차 적용된다.

제품별로 흰 우유 6.1%,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7.1%, '메치니코프' 8.3% 등 주요 제품 가격이 오른다. 윌은 기존 1400원에서 1500원으로, 메치니코프는 1200원에서 1300원으로 100원씩 인상한다.

hy는 "원유값을 비롯해 원당, 포장재 등 부원료 가격이 함께 오르며 제조원가 압박이 심화됐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일부 제품에 한해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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