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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13 상해식품박람회’ 참가···중화권 수출확대 도모
심창우 기자 | 승인 2013.11.12 14:49

   
 

[여성소비자신문=심창우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세계 최대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지역으로의 한국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2013 상해식품박람회’에 참가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중국 최대 식품박람회로써, 전문 바이어만 입장 가능한 B2B 박람회이다.

지난해 박람회에 70개국 1500개 업체가 참가하고 3만여 명의 바이어가 내방해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 지역 농식품 홍보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최적의 무대로 평가된다.

aT는 56개 업체와 함께 역대 최대인 594㎡ 규모로 참가하여 인삼‧건강, 차‧음료, 면‧스낵 등 중국 수출 유망 품목을 중심으로 전시‧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현지 시장 판로 개척에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K-Food Cooking Show'를 통해 내방객에 한식 요리 시연 및 시식 기회를 제공, 한국 농식품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박종서 aT 식품수출이사는 “중국은 일본에 이은 한국 농식품 수출 2위 국가로 경제발전과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화권 지역에서의 한국 농식품 수출 확대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창우 기자  woo@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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