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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민과 소통 통해 산림정책 함께 만들어가제안국민-정책담당자 한자리 모여···심사위원회 거쳐 총 6건 선정
김희정 기자 | 승인 2021.10.07 21:51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산림청은 지난 6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정부시책 및 행정제도 우수 제안자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제안자와 정책 담당자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병암 산림청장은 우수제안자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채택된 38건의 제안 중 자체제안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6건(우수3, 우량3)이 우수제안에 선정됐다.

제안제도란 국민 또는 공무원이 정부시책 및 행정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안하면 이를 심사하여 실제 정책에 반영하는 국민 참여제도다.

선정된 제안으로는 ▲(우수상) 영농부산물 전용 파쇄기 최초 개발로 산불재난은 줄이고! 안전은 더하고! ▲(우수상) 산림드론감시단 인력 양성을 위한 취업연계과정 운영 ▲(우수상)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스마트 숲관리 외 3건이다.

국민의 산림정책 제안 신청 배경, 채택사유, 제안 내용을 공유하고 해당 제안에 대한 담당자의 추진경과, 정책화 과정에 대해 제안자와 담당자 간 깊이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국민제안 등 다양한 국민 참여 방식을 이용해 국민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국민과 함께 ‘열린 산림정책’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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