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유통/물류
GS샵, 신선식품 큐레이션 서비스 '신선연구소' 론칭
한지안 기자 | 승인 2021.09.28 14:49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이 온라인 종합몰을 통해 신선식품 큐레이션 서비스 '신선연구소'를 정식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선연구소는 신선식품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GS샵의 영상 콘텐츠다. GS샵의 신선식품 전문 상품 기획자(MD)가 전국 산지를 직접 방문해 상품의 재배 환경, 상품 품질 등에 대한 1차 검증을 진행하는 과정 및 배송 후 품질 유지 상태 등을 살펴보는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해 고객에게 제공한다.

GS샵은 지난 8월부터 이달 22일까지 신선연구소를 시범 운영한 결과 이를 통해 소개한 35개의 국내산 농축수산물의 평균 매출이 동일한 종류의 일반 신선식품의 평균 매출보다 11배(1041.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선도와 품질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신선식품 정보를 충분히 제공한 것이 온라인몰에서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려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GS샵은 신선연구소를 통해 신선식품 소비를 촉진시키고, 국내 산지의 고품질 농·축·수산물 판로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신선연구소에 최종 입점한 산지를 지원하는 정책도 추진한다. 신선연구소의 신선식품을 GS샵 온라인 종합몰의 주력 상품으로 노출시키는 한편 모바일 전용 라이브 커머스 '샤피라이브'를 통한 상품 판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문 배송업체와 연계해 당일 배송 등 신선연구소 상품의 빠른 배송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방침이다.

조성희 신선식품 MD는 "신선연구소 론칭이 온라인몰의 한계로 인식됐던 신선식품의 품질 유지를 최고의 강점으로 전환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고객과 두터운 신뢰를 쌓아가는 한편 국내 산지, GS샵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핵심 차별화 서비스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지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