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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0주년' 삼양식품, 비대면 창립기념식 개최 "앞으로 60년 새로운 도전"
한지안 기자 | 승인 2021.09.14 11:50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1961년 설립된 삼양식품이 오는 15일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비대면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정수 총괄사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60년은 사람들의 배고픔을 해결하겠다는 사명감에서 시작된 도전의 역사이며 앞으로의 60년은 세계적인 식품기업으로 거듭나는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라면서 "세계를 무대로 삼양식품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새로운 60년을 시작하자"고 말했다. 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통해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우리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삼양식품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10월26일까지 자사 온라인몰 삼양맛샵에서 매칭그랜트 이벤트를 진행해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물품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양식품은창업정신 '정직과 신용'을 바탕으로 1961년 설립됐다. 라면을 국내 최초로 출시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불닭볶음면을 통해 K-푸드 열풍을 선도하는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수출 물량 전량을 국내에서 생산하는 삼양식품은 2017년 1억 달러, 2018년 2억 달러에 이어 올해는 3억 달러 수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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