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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재사용 아이스팩 순환체계 도입
한지안 기자 | 승인 2021.09.14 11:44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CJ프레시웨이가 배송 등에 사용되는 아이스팩 3만여개를 전량 재사용품으로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경기 화성시와 환경공단으로부터 재사용 아이스팩을 공급받아 기존에 사용하던 연간 3만여 개의 아이스팩을 대체하기로 헸다. 재사용 아이스팩은 시민이 배출한 아이스팩을 수거한 뒤 위생적으로 세척·소독해 사용하게 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을 지난 13일 화성시, 환경공단 등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화성시 임종철 부시장과 환경공단 방현홍 본부장, CJ프레시웨이 윤태혁 SCM 담당상무가 참석했다.

CJ프레시웨이와 화성시, 환경공단은 아이스팩 재사용 캠페인 기반 확충을 위해 시민단체·생산자, 한국청소협회, 지자체 등과 함께 협의체를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공급처와 수요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자원 순환 체계 수립을 고민해왔다"며 "물류센터 등에서 자체적으로 사용하는 아이스팩 물량부터 대체를 시작해 향후 협력사까지 확대 적용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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