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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0월 3일까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결혼식은 식사 않을시 99명 허용"
한지안 기자 | 승인 2021.09.03 11:46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정부가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10월3일까지로 연장했다.

다만 이 기간 4단계 지역 식당과 카페의 영업 가능 시간은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로 1시간 연장된다. 4단계 지역의의 사적 모임은 6인까지 허용되지만 낮에는 2인 이상, 오후 6시 이후에는 4인 이상의 접종 완료자가 포함돼야 한다. 접종 완료자가 포함되지 않은 모임의 경우 낮에는 4인까지, 오후 6시 이후엔 2인까지 모일 수 있다.

비수도권은 접종 완료자 4인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하다. 또 추석을 포함한 일주일간은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가정 내의 가족 모임을 허용키로 했다.

결혼식 참석 가능 인원은 기존엔 49인에서 99인까지 모일 수 있다. 단 하객들에게 식사를 제공하지 않아야 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정부는 9월 한 달간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명절 보내기'와 함께, 백신접종률을 보다 신속히 끌어올리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가 보태진다면, 우리는 더 안전해진 상황에서 10월을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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