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21.10.26 화 21:27
HOME 여성 정치/사회/교육
홀트아동복지회-여기어때 '아동복지시설 놀이 체육 지원 프로젝트-여기 같이 어때' 성료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8.30 22:22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홀트아동복지회와 여기어때가 위기가정아동지원을 위해 실시한 ‘아동복지시설 놀이 체육 지원 프로젝트-여기 같이 어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 시즌 2를 준비한다.

‘대한민국 대표 종합숙박·액티비티 플랫폼’ 여기어때는 홀트아동복지회와 위기가정아동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한 이후,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된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감 제공을 위해 놀이 체육 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1년 동안 전국 11개 아동복지시설 290명의 아동에게 놀이 체육 프로그램을 지원하였다. 진행된 체육 프로그램으로는 축구, 배구, 야구 등 스포츠 활동부터 커버댄스, 스태킹, 목공 놀이까지 총 20여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핸드폰 게임을 많이 했었는데, ‘여기 같이 어때’를 통해 친구들과 실내에서 뛰어놀 수 있어 재미있었고, 몸도 튼튼해진 것 같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아동복지시설 관계자 또한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후, 활동 제약에 따른 분노 감정이 이전보다 현저히 감소하였고, 감정 표현 또한 긍정적으로 변화되었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의 90% 이상이 자존감 척도가 향상되었다”며 아이들의 변화를 전했다.

홀트아동복지회 류미정 나눔사업본부장은 “만 3세에서 19세까지의 아동들은 심리적인 교감과 신체적 활동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나, 현재 코로나19로 여러 활동이 제한된 만큼 ‘아동복지시설 놀이 체육 지원 프로젝트-여기 같이 어때’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여기 같이 어때’를 통해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고, 신체적으로 건강해지는 모습을 보며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더욱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여기 같이 어때’ 시즌 2를 통해 아이들이 더 넓은 활동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함께할 예정이다”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여기어때는 기업 사회공헌기금과 함께 사내 임직원 기부 캠페인을 통해 1억2000만원을 후원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