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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남부교육지원청 ‘제5회 꿈꾸는 구로 미술가 공모전’ 개최평생학습(문화예술) 통해 코로나19 시대 증폭된 세대간 갈등 해소
김희정 기자 | 승인 2021.08.11 14:07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8월 한 달간 토카아트, 구로문화재단 등 미술 분야 전문기관(단체) 및 구로경찰서, 신도림커뮤니티봉사단, (사)따뜻한하루, 구로노인종합복지관 등과 손잡고 ‘제5회 꿈꾸는 구로 미술가 공모전’을 개최한다.

‘제5회 꿈꾸는 구로 미술가 공모전’은 최근 청년층과 기성세대 간의 갈등이 깊어지는 사회의 분위기 속에서 유치원,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성인 및 어르신에 이르는 전 세대가 평생학습(문화예술)을 통해 함께 고민을 나누고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공모전 주제도 이러한 갈등을 극복하고자 ‘하모니’로 정했으며 ‘남녀, 지역, 가족, 형제, 세대간’ 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모든 주제가 작품의 주제가 될 수 있다.

원서 교부는 8월 3일 화요일부터 8월 30일 월요일까지이며 응모대상은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어르신부로 나뉜다. 응시원서 교부는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구로문화재단, 문화철도959 누리집에서 교부되며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입상 작품은 2021년 10월부터 12월까지 신도림역 선상역사 및 서울특별시 남부교육지원청 로비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박래준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코로나19가 2년째 지속되고 연일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계층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런 시기에 공모전을 통한 평생학습(문화예술) 참여로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 시민 모두가 세대 간의 갈등에 대해 생각해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그린 그림이 소통 매개체가 돼 세대갈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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