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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이웃사랑 실천 ‘하늘사랑 바자회’ 개최
심창우 기자 | 승인 2013.10.14 11:54
   
 

 [여성소비자신문 = 심창우 기자] 대한항공은 지난 12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소재 KBS 88체육관에서 ‘2013년 하늘사랑 바자회’를 열었다.

올해로 6번째인 대한항공 ‘하늘사랑 바자회’는 객실승무원들로 구성된 봉사 단체인 ‘하늘천사’가 소외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과 사랑의 마음을 선사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하늘 사랑 바자회’는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이 본인이 소장한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증 받아 판매가 이뤄지며, 수익금 전액은 강서구청에 위탁하여 관내 장애우, 독거노인 등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된다.

특히 올해 ‘하늘 사랑 바자회’는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로부터 지난 8월초부터 2개월 동안 물품을 접수 받아 전시했으며, 이 외에도 대한항공 해외 지점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 코너도 운영돼 인기를 끌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역 주민 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전개됐고,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자원 봉사자 150여 명을 비롯해 대한항공 총무부 사회봉사단, 강서구청 소속 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물품 판매를 도왔다.

한편 대한항공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하늘 사랑 바자회’를 비롯해 어린이 대상 항공상식 교실 개최에서부터 독거노인 돕기, 사회복지 시설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심창우 기자  woo@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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