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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걸스카우트연맹, 해피문데이와 여성청소년건강 토크 콘서트 진행월경, 생리대, 여성건강 산업 등 여성이슈 다뤄
김희정 기자 | 승인 2021.08.08 11:27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한국걸스카우트연맹은 지난 6일 월경을 중심으로 한 종합 여성 헬스케어 브랜드 해피문데이 김도진 대표와 ‘여성청소년의 몸과 건강’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26개국 8000명의 청소년들이 온라인상에서 각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새로운 방식의 국제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는 제18회 걸스카우트 e-국제야영 중 특별행사의 하나로 이뤄졌다.

해피문데이 김도진 대표는 “청소년기는 몸의 변화를 경험하고 인식하고 고민하는 중요한 시기다. 한국걸스카우트연맹 리더들과 함께 월경과 건강, 창업에 대해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 특히 국내 유일 여성청소년단체가 전 세계 청소년과 소통한다는 점에서 감명 깊었다”고 밝혔다.

김 대표와 함께 토크를 진행한 박지현(한양대4), 송예은(성균관대3) 영리더는 “여성이라면 십대부터 매달 겪게 되는 월경이지만 관련 이슈는 공론화가 드문 게 현실”이라며 이러한 고민을 건강한 유기농 생리대와 같은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로 옮긴 김도진 대표에게 월경과 관련한 여성건강문제부터 위생용품에 대한 구체적인 궁금증 그리고 해피문데이 창업 과정과 여성 대표로서의 이야기까지 평소 궁금했던 점을 모두 물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유쾌한 만남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토크 콘서트 콘텐츠는 행사사이트와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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