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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아카페라 패키지 친환경 포장재로 변경
한지안 기자 | 승인 2021.08.05 12:08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빙그레가 아카페라 패키지를 친환경 포장재로 변경한다.

새롭게 바뀌는 아카페라 패키지의 핵심은 수축 라벨의 소재 변경이다. 수축 라벨은 접착제를 사용한 일반 띠 라벨과 달리 필름에 열을 가해 수축시켜 포장하는 방식으로 절취선을 넣으면 재활용 시 분리배출이 용이하다.

빙그레는 이 포장 기술로 지난 5월 '제15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을 수상했다. 빙그레 아카페라는 수축라벨을 사용하는 국내 음료 중 최초로 재활용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빙그레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소재 및 제품에 대한 제조업체와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새로운 패키지를 적용하는 아카페라 페트 바닐라라떼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향후 다른 향료와 제품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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