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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브랜드 캐릭터 ‘카도’가 사는 세상 ‘썹시티’ 오픈···자체캐릭터 활용 SNS 마케팅 본격화‘멀티 페르소나’ 전략···다양한 서사 가진 일곱 ‘카도’ 통해 MZ세대와 소통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7.29 17:00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써브웨이가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해 SNS상의 세계관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2030 대세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Subway®)는 자체 브랜드 캐릭터 ‘카도’를 활용한 가상세계 <카도가 사는 세상 ‘썹시티’(Subcity)>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카도는 2018년 써브웨이의 신메뉴 아보카도 샌드위치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써브웨이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캐릭터다. 유니크한 '아보카도'의 생김새에서 영감을 받은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가 특징이다.

그동안 슬리퍼, 블랭킷, 피크닉백 등 다양한 써브웨이 굿즈에 사용되면서 특히 MZ세대 고객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 오다 이번에 다양한 부캐들과 함께 써브웨이 SNS 마케팅의 주역으로까지 채택됐다.

써브웨이는 썹시티를 효과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멀티 페르소나’ 전략을 채택했다. 썹시티를 카도들이 살아가는 가상의 도시로 설정하고 MZ세대를 대변하는 다양한 서사를 가진 카도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카도들의 일상을 재기발랄하고 유쾌하게 풀어냄으로써 스토리텔링에 열광하는 MZ세대의 공감과 지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썹시티 오픈과 함께 등장하는 카도는 ‘워커홀릭카도’, ‘운동덕후카도’, ‘공부카도’, ‘집콕만렙카도씨’, ‘수집왕카도’, ‘파머카도’, ‘뉴스카도’ 등 일곱 카도다. 써브웨이는 공개한 일곱 카도와 함께 풍성하고 탄탄한 썹시티를 구축해 갈 예정이다.

써브웨이 마케팅 관계자는 “써브웨이의 주 고객층인 MZ세대와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스토리를 담아 친근하고 특색 있는 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했다”며 “카도들을 적극 활용해 MZ세대 고객의 공감과 지지를 유도하고 고객과 함께 탄탄한 ‘썹시티 스토리’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써브웨이는 썹시티 오픈을 기념하는 ‘숨은 카도 찾기’ 이벤트를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7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써브웨이 인스타그램 이벤트 이미지에 숨어 있는 카도 캐릭터를 찾은 후 해당 이미지를 캐릭터 이름과 함께 ‘@subwaykorea’, ‘#숨은카도찾기’ 태그를 달아 자신의 인스타그램 피드 또는 스토리에 업로드하면 된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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