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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아랍에미리트(UAE) 파트너사 법인관리자 교육 진행UAE 관리자 3명 대상 8월 10일까지 약 2주간 실시
김희정 기자 | 승인 2021.07.29 17:04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은 아랍에미리트(UAE) 파트너사 법인관리자 교육을 진행한다.

교촌은 지난 4월 두바이에서 ‘갈라다리 브라더스 그룹 (Galadari Brothers Group)’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하고 닭고기 소비량이 높고 글로벌 브랜드의 진출이 활발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1호점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교육은 아랍에미리트(UAE) 1호점 개발을 위한 법인관리자 교육으로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정규(이론)교육’과 가맹점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장조사교육’ 2가지로 구성됐다. 전체 총괄 매니저, 교육 매니저 등 총 3명의 관리자를 대상으로, 7월 26일(월)부터 8월 10일(화)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정규(이론) 교육은 경기도 오산시 교촌 본사 인근에 위치한 교육 R&D센터 ‘정구관’에서 진행되며 ‘정규 교육’은 지난 30년간 교촌이 쌓아온 차별화된 프랜차이즈 운영방식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해외 매장 개설을 위해 체계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교촌의 ‘국내·외 사업’, ‘메뉴 조리’, ‘서비스’, ‘구매’, ‘인테리어 및 디자인’, ‘마케팅’ 등 총 6가지 커리큘럼으로 마련됐다. 먼저 교촌 및 계열사 소개, 현재 국내·외 사업 운영 현황 등 교촌 전반에 대해 알아가는 교육으로 시작된다.

이와 함께 치킨 및 사이드 메뉴를 소개하고 직접 조리해보는 조리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또한 배달 서비스, 고객 응대법 등 가맹점과의 소통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교촌의 원자재 수출 과정 및 재고 관리방법, 신규 SI 및 디자인 등 브랜드 컨셉, 국내 마케팅 및 채널 관리 등도 포함됐다.

‘시장조사교육’은 경기도 동탄에 위치한 직영점과 각 매장 타입 별 가맹점을 방문해 실제 매장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느끼며 현장을 직접 체험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수도권 물류센터를 비롯해 충청북도 진천의 소스 공장, 경상북도 경산에 자리한 치킨무 공장 등 교촌의 계열사 공장도 함께 방문해 소스 및 부자재 생산과정도 살펴볼 예정이다.

교촌치킨은 올해 하반기 중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1호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중동 파트너사와의 관계를 견고히 하고 교촌이 가진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운영방식 및 노하우를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를 통해 서로 간의 시너지를 발휘해 성공적인 중동 시장 안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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