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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美 아마존 프라임 데이 발판 매출↑ 인지도 ↑프라임 데이 판매액, 지난해 대비 7배↑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7.16 12:17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애경산업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미국 아마존 ‘프라임 데이’(Prime Day)를 활용해 매출 증가와 뷰티 브랜드 인지도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애경산업은 지난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아마존 프라임 데이 판매액이 지난해 프라임 데이(10월 13~14일)의 그것보다 7배 증가했다고 6월 27일 밝혔다.

특히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의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팩트’가 지속해서 호응을 얻는 가운데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의 ‘롱래스팅 컨실픽싱 쿠션’이 프라임 데이 행사 기간 ‘아마존 핫 뉴 릴리즈’(판매 순위가 높은 신제품 소개) 파운데이션 메이크업 카테고리 순위 1위에 올랐다.

애경산업은 프라임 데이를 통해 올해 아마존에 입점한 루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아마존 내에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게 됐다.

애경산업은 올들어 미국 아마존에서 매월 평균 약 30%씩 성장하며 매출과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해서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2분기에 들어서며 5월 '마더스 데이'(Mother's Day), 6월 프라임 데이 행사 효과로 판매액이 1분기 대비 180% 성장해 아마존에 연착륙하고 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아마존을 통해 미국 소비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애경산업 브랜드의 장점인 제품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한편, 아마존 프라임 데이는 매년 한 번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행사다. 월 13달러를 내고 '프라임 서비스'에 가입한 회원만 참여할 수 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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